안녕하세요? 캘거리에 맛집을 찾고 계신
다면 캘거리 맛집 리스트를 나열해보겠
습니다. 리스트는 순위에 상관없이 무난
하게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캘거리 the apron 에이프로
전체적으로 8st 근처에 있는
건물이라서 주변이 깔끔하게 없고 딱
마시기 좋도록 되어있습니다.
입구도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고 돈데이 사장이 바로
캘거리 the apron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서 캘거리
the apron 깔끔하게
나무 테이블로 되어있습니다.
깔끔하게 인테리어
한 결과 술을 맘 놓고 마실수 있을듯한?
여기는 탕류인데 닭볶음탕부터
시작해서 닭 한 마리
저는 뼈 짬뽕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먹어보고 싶은 게
바로 해물찜과 닭도리 탕을
먹어보고 싶긴 합니다.
여기는 볶음 메뉴인 거
같습니다. 불고기부터 시작해서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등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다음에 꼭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자전부터 시작해서
해물파전 닭똥집튀김까지
닭강정도 있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가격도 상당하게
합리적인 가격인 거 같습니다.
저는 일단 캘거리 the
apron의 뼈 짬뽕 후기는
제가 돈데이 감자탕을
먹어봤는데 그때와
또 색다른 짬뽕맛이었
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맵지도 않고 너무
밍밍하지 않고 깔끔하게
소주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죠. 반찬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형
과 같이 소주 한잔하면서
안에 가락국수 사리부터 먹고,
뼈 짬뽕의 살기도 많고요
조금 더 말하고 싶은 것
은 안에 조개류라든지
오징어 새우라든지
해물이 들어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깔끔한 플레
이팅에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너무 좋았다는 생
각이 먹으면서 삼삼하게
밍밍하지 않은 짬뽕 맛 완
전 소주와 함께 깔끔하게
드링킹 굳입니다. 옹기종기
먹기 좋고 가격도 합리적
산동 반점과 부산
산동 반점은 한국 짜장면과 짬뽕을
맛볼 수 있는 좋은 캘거리 맛집 투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운타운과 멀리 있어서
접근성이 너무 멀기에 친구들과
차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친구들과
함께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파킹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캘거리에서 처음으로
짜장면집이면서 오랫동안
캘거리의 중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음식점이랍니다.
부산인데 이번에
새로운 집으로 리모델링했으며
돼지국밥과 곱창 순두부가
너무나도 맛있는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린바럴과 썸 캘거리의
술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 분위기에 술집을
원한다면 썸을 칵테일이 맛있는 집을
썸에서는 불족발이 유명하며
그린바럴에서는 치즈 닭갈비와
맛있는 칵테일이 정말 잊을 수
없는 캘거리 맛집 투어
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점점 한국 술집이 많아져서
좋은 분위기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불족발에 찍어먹는
떡볶이 양념 소스도 맛있고,
제가 먹어본 것은 오코노미야끼,
알탕이 맛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분위기가 한국의 감성 느낌이 납니다.
그린바럴또한 신생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한국 술집이면서 치즈?
올려 먹는 치킨? 이 맛있었고
굉장히 칵테일 방면에서는
훌륭하다고 볼 수 있는
분위기를 줍니다.
베트남 쌀국수 지점
다른 곳을 많이 가보았지만 이보다 더
깔끔하게 하는 음식점은
보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칼칼한 청양고추가 위에 올라가서
말이죠 맥클라우드 근처인데
혼다 맞은편입니다.
홀리데이인인 있고,
위치는 바로 여기
4633 Macleod Trail SW, Calgary, AB T2G 5C1 생각보다
깔끔해서 좋았으며
쌀국수가 맛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문 bbq - 위치는 차이나 타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로써 개인적으로 바비큐를
먹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 같이 가서
세트를 주문하는 게 효율적인 선택
인 거 같습니다. 김치찌개도
맛있고 단품 메뉴도 맛있었습니다.
곱창볶음도 시켜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비추천합니다. 저녁
도시락 메뉴도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은 거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바비큐 메뉴를 시켜서
먹는데 부럽더라고요 다음에 친구랑
문비 비큐 오면 꼭 고기메뉴
시켜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습니다.
캘거리 레스토랑 에이프런 음식점
술집으로 유명한 여기는
다양한 음식과 저렴하고
합리적인 음식점으로
유명한 거 같습니다. 파전
불족발, 나가사끼 짬뽕,
뼈 짬뽕, 치킨, 막국수,
소고기 숙주볶음?
먹었는데 나가사끼 일단 아웃이고
육전도 아웃 불족발이
가장 괜찮았고, 막국수는
파프리카 있어서 보통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로제 떡볶이
먹었는데 조금 매웠습니다.
매운 것을 못 먹는 분들은
간장 베이스 위주로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술집이다 보니깐
매운맛에 중점을 맞춘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캘거리 레스토랑 중에서는
안주는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산 캘거리 레스토랑
깔끔한 반찬과 국밥 위주의 음식점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을 가진 레스토랑이죠
일단 순대국밥은 성인 남자 기준 한 사람이
먹어도 그리 작지 않은 양이었습니다.
파전도 나쁘지 않았고 바삭함이 아직도
입안에 감도네요. 곱창전골 맛보지 못해
지만 비주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캘거리
에서 그래도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국밥 위주의 음식은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키&차콜 그릴 초밥 앤 비비큐인데요
캘거리 레스토랑 중에서 유일하게
야끼토리로 밀고 있는 식당입니다.
요일별로 할인되는
음식도 있고,
월~금 사케 데이, 롤 데이, 스톤 데이
등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야끼토리는 8pm이후로는
30% 할인이 들어갑니다.
맛도 피토로라고 삼겹살
pork belly 구워주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추천해주고
싶은 음식점이랍니다.
초밥도 웬만한 식당보다는 상
타는 치는 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야끼
토리를 마구 시키면
빌지에 50불 이상 찍힐지도 모르니
적당히 생각하고 시키시길 ㅎㅎ
초밥 앤 키친 sushi&kitchen
오늘은 스시앤키친 시간이 나서 가게 되었는데
시간표는 보통 11시부터 11시까지 하는 것 같던
라구요. 가격은 점심은 20불 3시 넘어가서는
30불 이상하는 것 같았어요 팁 포함 22불 정도 하네요.
점심으로 골라서 갔는데 구글 후기와 그래도
캘거리에서 먹을만한 무한리필 집이라서 갔는데
일단은 너무 실망했어요. 일단 면 종류는 거의
물맛이고, 나름 괜찮았던 것은 롤 종류와 핸드롤 종류
두 종류고 스파이시 살몽 종류가 맛있었어요.
다른 건 먹어도 굳이 말 안 해도...
일단 들어가면 스시바가 저렇게 길게 나있어요.
술시 키는 바도 따로 있고요. 태블릿으로
시키는데 한 개 + - 이렇게 눌러서 시키는 거드라고요.
아이스크림 종류도 있고 탄산은 1.95불이라고 해서
그냥 나와서 길가다가 먹었어요. 물과 접시와
휴지 생강과 고추냉이가 나와서 기다리고 일던
찰나에 막 들어오기 시작했거든요.
미소 숩이랑 저는 샐러드, 스파이시 살몽 롤이랑 핸디
롤 한 개씩 시켜서 먹었어요. 롤 종류와 튀김 종류는
평타는 쳤지만 일단 니기리에서 약간 실망을 많이
했어요. 저는 다행히 살몽이랑 흰 살 생선만 시켜서
다행이었고요. 일단 살몽은 상당히 괜찮였습니다.
나름 생선에서 비린내도 나지 않았고, 깔끔하게
고추냉이랑 먹을 수 있을정도였으니깐요. 그런데
일단 추천해드리는 게 salmon, 흰살생선
참치랑 고등어, 달걀, 유부는 추천 안 해드립니다.
먹어보고 기절하는 줄.. 냄새가 너무 심해서... 그리고
red sna?! 까먹었습니다. 무튼 빨간 생선도 추천
드립니다. 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또한 롤이랑 핸디 롤 추천드리고, 군함 마끼 중
주황생 토비코 들어있는 거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너무 비린내가 심해서...
둘이서 먹고 팁 15%를 냈는데요. 나름 적게 냈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이 먹어서 50불이 나왔으니깐요.
무튼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지만 다음부턴 일본
라멘을 먹든지, 아니면 한식을 먹으러 가는 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돈으로 하하
암튼 저는 이 초밥 앤 키친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무한리필 먹고 싶다면 오이시이 맥클라우드에 있는
곳에 가서 드시길 바랍니다. 퀄리티가 갑이랍니다.
캘거리 한국관
여러 가지 메뉴가 있었지만 일단 저는 흠
소고기 탕수육을 시켰습니다. 탕수육 소스가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한번 시켰고 또한
돌솥밥에 순두부를 시키고 해물 짜장면과
육개장을 시켜서 먹게 되었습니다. 육개장은
일단 보통 육개장보다 맛있었다고 생각이 들어
습니다. 해장하는데 딱 좋은? 그럴 필이 팍오고
했습니다. 반찬도 정갈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탕수육이 진짜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소스가 그리 달지도 시지도 않아서 너무 맛있었고
탕수육 옷도 참 쫀득쫀득해서 맛있었어요.
제가 시킨 돌솥밥과 순두부에서 약간 실망을
했어요. 일단 돌솥밥은 콩이랑 옥수수가 첨가되어서
먹을 때 맛있었지만 15불이라는 게 아쉬다고 생각이 들어
습니다.
미역무침도 나오고 깍두기도 나오고 일단 한국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이유가 분위기가
인테리어 자체가 그냥 한국음식점에서 먹는듯한 기분
이어서 나중에 부모님도 오신다면 꼭 데려가고 싶은
음식점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깔끔하고
패밀리 한국 레스토랑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pho huong viet 3855 17 ave sw
계속해서
듣기만 하고 쌀 국숫집이
하도 많아서 캘거리에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몰랐던
저라서 어디를 갈지
몰라서 웨스트브룩 쪽
TD바로 옆에 있는 쌀 국숫집에
가서 한 끼를 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면 바로 BEEF
스프라고 딱 있거든요. 그래서
딱 메뉴를 선택하자마자 1
번 메뉴를 골랐어요 매운 정도
가 있길래 바로 선택하게 돼
었어요. 안의 분위기도 그리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한 끼 할 수 있을 정도
은행일 보면서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정도 고 앞에 샤퍼 스토어
가 있어서 간단하게 장을 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어요. 다 먹고 앞에 팀 홀튼이
있어서 간단하게 커피 한잔까지?
그렇게 주문을 넣고 기다려서
1분 정도 기다리니깐 나오더라
고요. 배달이라서 미리 베이스를
끓여두나 싶을 정도로 한국
보다 빨리 나오더라고요.
일단 색깔은 엄청 맵게 생겨서
한입 수프를 먹으니깐 일단
쌀국수의 고수 향이 쫙 퍼지면서
베트남의 고추기름과 고추라서
딱 한국의 맵쌉함은 느낄 수
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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