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단점
오늘 주제를 집세를 제외하면 생활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밴쿠버를 추천드립니다.
한국의 문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밴쿠버.
지금 캘거리에서 살때보다
휠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일단 밴쿠버의 나쁜점 단점부터
말씀드리면 집세가 비싸다 입니다.
평균 집세는 평균 1200-1500불을
잡고 있습니다. 캐나다 통틀어서
비싼편에 속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비쌀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
게 좋습니다. 다운타운에서는
유학생들이 오기에 집값이
높읒편에 속하고 좁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인프라 즉
모든게 다 있습니다.
10분거리 내외로 장과
모든걸 해결할수 있다는게
단점입니다
캘거리에서 너무 두렵고
집값 과연 감당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직업의 평균
시급은 여기가 높아서 감당이
되더라구여. 그리고 주변에
물어보니깐
집을 구매하기도 정말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너무 아름다운곳을
한번에 볼수 있는 밴쿠버
저는 만약 캐나다에서 집을
사게 된다면 여기 밴쿠버에
구매할 생각입니다.
밴쿠버의 직장인및 생활장점
첫번째?
식당에서 일하시는 종사자분들도
팁이 그만큼 더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활적으로만
해결되면 너무 좋습니다.
레인쿠버 비가 많이 오긴하지만
다른 도시에 비해서 춥지
않고 견딜만하니깐
그게 엄척 큰 배네핏입니다.
장점을 말하자면 지금
수만가지로 고민하면서 읽고
거기서 거기지 캐나다.
오만한 착각이랍니다.
밴쿠버 첫번째 우버 시스템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배달료가
0불이다. 그리고 식당에서
먹는것보다 우버를 통해서
먹는게 저렴하죠.
마치 한국의 배달의 민족의
편리성을 이용하기 좋습니다.
경험해보고 자세히 말하자면
33불을 식당에서 쓰는것으로
우버로는 크게 시킬수 용량이 거의
2배죠.
식당의 한식기준으로 말하면
풍부한 식재료와 적지 않은
재료를써서 만족스럽습니다.
이유는 밴쿠버로 바로 올라오는
식자재와 자재비용이 적기에
고객들에게 오히려
좋은 식자재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두번째. 직장인 기준르로
베너핏 너무 편리하다.
직장인들이 사용하기 좋은
베너핏 장소는 바로 에버그린
이라는곳입니다. 여기서는 카이
로, 피지오, 침술, RMT등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습니다.
저는 이번에 경동한방 클리닉
에 갔습니다. 위치는
#316 4501 North ROAD burnaby
BC V3N 3R7입니다.
예약 전화번호는 604-336-2424 또
는 604-970-9332입니다.
이메일은 YJRHHS@gamil.com입
니다. 손목과 허리부위가 아파서
가게 되었는데 한번의 치료로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도 원장
님이 힘이세셔서 너무 잘선택했
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가게 된다
면 여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손목이나 허리등이 아프시다면 한번
방문해서 상담을 해보고 한번 침을
맞아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직장 배너핏을 통해서 카이로, RMT,
침술, 물리치료를 받을수 있는 배너핏입
니다. 저는 카드만 들고 가면 되는
배너핏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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